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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 박웅현 광고 크리에이터의 '발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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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크임팩트 작성일14-12-30 18:00 조회6,0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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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creative의 대명사 박웅현 광고디자이너가 티켓몬스터 강연 강단에 섰습니다. 박웅현 연사는 베스트셀러 여덟 단어의 저자이기도 하며, 현재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업 티켓몬스터의 인재상 중 하나인, innovation monster에 대한 영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그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창의적인 생각과 삶을 살아가는 그 만의 방식을 스스로 터득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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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집중

눈앞에 집중을 다른 말로 하면 카르페 디엠과 동일하지 않을까요? 이 말은 순간의 쾌락이 아니라 순간의 집중이란 표현으로 쓰면 맞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춤을 출 땐 춤이 전부인 것처럼 춤을 추고, 공부할 땐 공부에 집중해서 공부만 하는 거에요. 그래서 나는 개처럼 산다는 말이 좋아요. 나쁜 말이 아니라, 우리 집 개를 보면 그 애는 한가지에만 집중하는 능력을 가졌더라고요. 내가 집에 가면 나에게 뽀뽀를 한 10분간 해야 해요. 그리고 그 10분이 지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밥을 먹어요. 걔는 나에게 뽀뽀할 땐 뽀뽀만 하고, 밥을 먹을 땐 밥만 먹어요. 그런 것처럼 내 눈 앞의 일에만 집중을 하는 거에요. (중략)

 

‘BOOK SMART 보단 STREET SMART’

번뜩이는 영감은 길과 삶에서 살면서 나오는 것입니다. 순간이 모여 삶을 이루는 것처럼 인생은 대충 살고 하루를 충실하게 살면 되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리는 계획대로 안 되는 삶을 살고 있어요. 그러니, 너무 깊이 꿈꾸지 말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잘하면 나의 미래는 알아서 계획될 겁니다. 지금이 5년 후의 나를 지배한다는 이야기이죠. (중략)

 

‘18세기 유럽과 서울은 같지 않다.’

저의 와이프는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아 나는 18세기 유럽에서 태어났어야 해.” 그 사람의 꿈은 서울에 있지 않은 거에요, 본인의 꿈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현재에 불만족 하고 있는거에요. 우리의 꿈이 18세기 유럽에 있다면, 18세기 유럽으로 가면 되요. 다음 생에서 만족 하고 싶으면 다음 생으로 가면 되요. 그러나 그럴 수 있을까요? 우리는 18세기 유럽으로 갈 수도 없고 다음 생이 있다고 장담 할 수도 없어요. 그러니 우리는 다른 걸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는 겁니다. 완전 0%에요.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망상은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쓸데없는 생각 즉 망상, 그 중 소유욕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욕망입니다. 내 눈 앞에 집중 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에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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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글렀다?’

마이크임팩트가 주최한 청춘페스티벌의 이번 생은 글렀어요.’라는 문구가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번 생은 글렀을까요? 그렇다면 다음 생은 있을까요? 저는 다음 생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죽을 때 그냥 죽을 것 같아요. 그냥 땅에서 썩을 것 같은데, 다음 생을 기약하는 일은 정말 바보 같아요. 그러니까 이번 생은 그러면 안되요. 내가 할 수 없는 조건들을 생각하지 말고, 기어코 그르지 않게 만드세요. 나의 현실적인 조건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그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고 가장 최선의 것입니다. 현재를 보는 시각을 길러요. (중략)

 

그래비티

그래비티에 나오는 우주선을 보면 난자 같은데 그곳에서 주인공들이 취하는 자세가 마치 태아, 아기들이 취하는 자세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나는 그 영화를 통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았고 내가 의식하지 못한 것들 중 수 없이 많은 여정들이 있는데 그 여정들의 결과가 바로 나의 탄생일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러니 이번 생은 그르면 안되요. 보이지 않는 수 많은 것들이 여러분의 탄생을 도왔고, 또 기다려 왔어요. 태어남에 대해 그르다고 하는 것은 모독이에요. 그러면 안될 것 같지 않나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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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러분 현실을 바라보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세요. 나의 현실을 사랑하고 내 눈앞에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세요. 눈 앞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나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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