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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영하] 독서의 괴로움과 즐거움_인터파크 도서 북잼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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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크임팩트 작성일15-06-22 18:32 조회4,9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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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이크임팩트의 간판스타! 마이크임팩트의 자랑! 김영하 작가의 강연을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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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는 소중한 인문학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곳에서 꾸준히 강연해오셨는데요.

강연 후기는 정말 오랜만에 소개해드리게 되었네요!

 

그동안 어디에서도 강연하지 않았던 완전 새로운 주제!

SBS 힐링캠프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명강연을 지금 바로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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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도서 주최 북잼콘서트 <김영하 토크콘서트>는 국내 문학 활성화와 독서 문화 진작을 위해 마련된 스페셜 문학행사입니다.

 

120분 간, 1김영하가 말하는 독서의 괴로움과 즐거움이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 되었으며, 2부 경북대 김두식 교수와 함께 북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메르스 여파로 행사 취소 위기를 맞기도 했는데요.

메르스도 김영하 작가와의 만남을 앞둔 기대를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관객이 찾아주셔서 행사 시작이 지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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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명의 관객이 이화여대 삼성홀을 가득 채웠어요!

메르스 때문에 마스크를 쓴 채 강연을 듣는 관객이 많았는데,

마스크 위로 반짝 반짝 빛나는 그 눈빛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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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괴롭다

 

김영하 작가의 강연은 독서는 본질적으로 괴로운 일이다.” 라는 전제로 시작 되었습니다.

무엇이 독서를 괴롭게 만드는가?

어린 시절 권장도서라는 이름으로 남이 읽으라는 책을 억지로 읽어야 했던 경험이 자연스럽게 독서를 멀어지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논술이나 입시를 위해 읽어야만 하는 책을 억지로 읽고, 독후감을 쓰고, 반드시 책의 주제를 찾아내야만 하는 독서교육이 자발적 독서습관을 해치는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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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읽는다

 

책을 읽는 일은 분명 괴로운 과정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독서 하는 동안 펼쳐지는 자기만의 세계에 매료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독서의 즐거움을 에 비교했는데요.

독서와 꿈은 현실에서 경험 할 수 없는 이상한 세계를 모험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지만 꿈은 한번 깨면 다시 이어갈 수 없으나 독서는 언제든지 다시 이어 갈 수 있는 이상 세계라고 이야기 합니다.

김영하 작가는 독서란, 자아가 분열되고 해체 될 것임을 예감하면서도 책장을 펼치는 용기, 그 과정에서 비롯되는 괴로움과 싸우면서도 오히려 그 괴로움을 즐기는 행위라고 분석 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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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처럼 쓰고 말하는 법

 

60분 간 진행 된 김영하 작가의 강연으로 끝나고 김영하처럼 쓰고 말하는 법이란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이어졌습니다.

인기 팟캐스트 책다방의 진행자인 경북대 김두식 교수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토크가 오갔습니다.

 

독서관련 행사의 의미를 묻는 김두식 교수의 질문에 김영하 작가는 책의 운명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뜻밖의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책의 운명에 대해 비관적이다. 책을 읽는 사람은 소수가 될 것이다. 점점 줄어들겠지만 꽤 버틸 것이다. 긍지를 가지고 같이 갔으면 좋겠다.”

 

독서 인구가 점점 감소하는 추세에 언젠간 이런 북콘서트도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기에, 기회가 있을 때 독서를 매개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하는데요.

 

먼 훗날, 관객들이 메르스라는 전염병을 뚫고 마스크를 쓰고 강연을 듣는 이 행사가 전설로 남을 것이라고 하네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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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진행 된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도 주어진 시간이 부족한 정도로 많은 질문과 김영하 작가의 성실한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진정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것, 이것이 바로 김영하 작가님의 매력이죠!

 

괴로움조차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인간의 지적 호기심,

우리 모두에게 잠재되어 있는 DNA가 아닐까요?

 

지금 당장, 책장에서 잠자고 있는 진짜 읽고 싶은 책한 권 꺼내서 펼치는 용기!

우리 모두 용기 한번 내어볼까요? ^^

 

 

김영하 작가의 섭외문의는 http://micesquare.net 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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