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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영하]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_현대엔지니어링 <인문학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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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크임팩트 작성일15-08-24 18:18 조회3,3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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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11, 현대 엔지니어링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영하 작가님의 강연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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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인문학 콘서트>는 매일 반복되는 기계적인 일상에 지친 임직원들에게 인문학적 감성을 되찾아주기 위해 기획되어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6회를 맞은 현대엔지니어링<인문학 콘서트>는 조금 특별하게 준비되었는데요.

 

그동안의 <인문학 콘서트>4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강당에서 열렸지만, 이번에는 김영하 작가님과 참가자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소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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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강연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카카오톡 채팅방을 이용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TV 프로그램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모티브를 얻었지요!

현대엔지니어링임직원들과 어떻게 하면 기발하고, 좀 더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시던 김영하 작가님의 아이디어로 탄생 된 프로그램이었어요!

 

카카오톡에서 <인문학 콘서트> 전용 아이디를 만들어 참가자들이 친구를 맺을 수 있도록 강연 10분 전부터 강연장의 대형 모니터를 통해 아이디를 공개했습니다.

 

강연을 시작하면서 김영하 작가님께서 카카오톡으로 인사를 나누자고 하셨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메신저를 통해 반가워해주셨고, 또 정말 많은 김영하 작가님의 팬들이 참석해 주셨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김영하 작가님의 글쓰기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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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속으로>

 

글을 쓸 수 있는 한,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글은 논리정연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값싼 미디어로 누구라도 자기를 표현 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인간은 늘 글을 쓰고 싶어 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힘든 일이나 억울한 일, 반대로 즐거운 일이나 기쁜 일이 있을 때 글로써 기록하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작용한다고 합니다.

글을 쓸 때 우리의 내면적 힘이 조금씩 성장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면 글을 쓰는 과정 속에서 그 경험을 객관화하게 된다고 해요. 글쓰기라는 것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생각을 한 방향으로 몰입 하게 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인간에게 허용된 최후의 자유, 아무도 침해할 수 없는 마지막 권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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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이용하여 쓰기

 

이번 강연은 정말 특별했어요! 김영하 작가님의 글쓰기 특강도 진행되었는데요. 참가자들이 인기 소설가 김영하 작가님과 함께 글을 써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되었어요. 글쓰기 주제는 오감을 이용하여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흰 종이위에 펜글씨를 써내려가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사뭇 진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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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을 이용하여 글을 쓰면 그 글이 주는 생생함, 재미, 감동이 커진다고 합니다. 오감은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느끼는 감각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남다르게 오감을 느끼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합니다.

 

90분 동안의 강연이 끝나고 카카오톡을 이용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어요.

 

휴가 때 읽은 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작가님도 일기를 쓰시나요?”, “자신을 위한 글쓰기와 타인을 위한 글쓰기의 경계는 무엇인가요?”, “창작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시나요?” 등 소소하고 재미있는 질문부터 작품과 창작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김영하 작가님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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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을 이용한 실시간 소통과 글쓰기가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강연에 참가자들의 만족도 굉장히 높았어요!

 

새로운 진행방식이 신선했다.”, “구성이 알찬 강연이었다.”, “글쓰기 시간이 새삼스럽지만 알찼다.”라는 소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김영하 작가님의 강연은 마이크임팩트를 통해 섭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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