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지식 공유 서비스] 사람에 관한 따뜻한 지식, HR ON 4회 > Portfolio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Portfolio

[HR 지식 공유 서비스] 사람에 관한 따뜻한 지식, HR ON 4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이크임팩트 작성일12-10-10 10:08 조회4,780회 댓글0건

본문

 

20130705053050_57463.jpg



20121010100500_31913.jpg



9월 18일, 가을 바람이 살랑대는 저녁, 마이크임팩트와 메가HRD가 공동주최한 세계최초 TED형 HR 지식 공유 서비스, HR ON이 마이크임팩트 엠스퀘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강연의 주제는 삶의 네 가지 표정인 희.노.애.락의 ‘애’ 였습니다.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現 인지어스 공공전직 서비스 이사이신 한수련 이사님과 現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신경정신과 교수이신 윤대현 교수님, 現 인키움 ICP 인증본부 본부장이신 윤영미 前 아나운서, 그리고 現 남성사회문화연구소 소장이신 이의수 대표님이 연사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Specialty Session 한수련 이사의 ‘조직 구조 변화와 대응 관리’


 

20121010100525_69004.jpg

                                          ▲ 한수련 이사 강연 사진 Ⓒ마이크임팩트


 

“저는 공공기관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들을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질문을 하나 할께요. 과연 내가 죽도록 미워하는 사람과 평생을 사는 것이 고통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 고통일까요? 무엇이 더 고통일까요? 싫어하는 사람과 있을 때는 화병 중에서도 울화병에 포함됩니다.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하는 속정 없이 붙들려 있어야 하는 경우. 이럴 때 걸리는 병이 상사병 입니다. 화병과 상사병 중에 저는 오늘 무엇을 다룰까 할까요. 바로 상사병을 다뤄볼까 합니다. 이게 조직의 변화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현재 우리나라의 조직이나 기업 모두 나이가 들고 있다. 이건 국가나 기업,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고용조정이 일상화 되기 시작한 시점은 IMF 이후이다. IMF 이후 법도 많이 바뀌었고, 인원 감축도 자주 이루어졌다. 인원 감축은 고용조정에서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원 감축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로 조직 내부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시도되고 있다. 예를 들어 전문 기관에 의뢰해서 교육을 진행 한다 던지, HR 컨설팅에도 의뢰를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조직 밖에서는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고용 조정을 당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승자다’ 라고 표현을 한다. 


나온 사람이 처음에 겪는 부분은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보다는 마음의 상처가 크다. 자존심의 상처. 상실감. 조직으로부터 소속감 옴. 상실감을 느낀다. 이러한 사회적인 소외감을 줄이기 위해서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공간과 돈, 그리고 관계의 준비가 필요하다. 마음이 흔들리면 몸이 움직인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게 미래의 목표이다. 미래의 목표를 다른 쪽에서 찾지 말고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 가는 게 중요하다.


 

TED Session 1 윤대현 교수의 ‘슬픔, 그 심리에 대한 고찰’ 


 

20121010100615_79113.jpg

▲ 윤대현 교수 강연 사진 Ⓒ마이크임팩트


 

“정신과 의사로 산지 20년 정도 됐습니다. 그 동안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1년에 4000여건의  인터뷰를 했습니다. 심한 사람이 아닌 여러분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다보니 우연하게도 학계내에서 성공한 사람들과 인터뷰를 많이 하게 되었다. 이러한 분들을 진료 하면서 인생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


분노라는 건 동적인 에너지라면 슬픔은 정적인 컨디션이다. 슬픔을 없애려고만 한다면 인생에 답이 없어지고 힘들어지기만 한다. 내가 지금까지 인터뷰를 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인생 경험을 통해 내린 결론은 누구든간에 정도의 차이이지만 모두가 행복 반 슬픔 반이다. 행복만 만들려고 하면 인생이 힘들다. 삶 자체가 슬픔으로 바뀌게 된다. 


리더들이 목표를 세우고 밀어붙이고 다양한 테크닉을 통해 리더들이 위로 올라갔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최근 스님들이 쓰신 책들이 이슈화가 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책들이 ‘힐링’을 주제로 하고 있다. 힐링이 트렌드가 되는 이유는 감성을 그만 쓰고 자신을 위해 살라는 메시지이다. 감성 리더들이 생기고 있다. 어느 정도의 고통을 감수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본다.


 

TED Session 2. 윤영미 前 아나운서의 ‘여자, 엄마의 슬픔을 말하다’


 

20121010100656_78495.jpg

                                  ▲ 윤영미 前 아나운서 강연 사진 Ⓒ마이크임팩트


 

“워킹맘으로 산 건 17년이 되었어요. 아나운서가 아이를 키우면서 일을 하는 것은 일반인들과는조금 달라요. 야근할 때나 명절 때 느낀 것은 일과 가정의 조화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명절 때. 야근. 직장 여성으로서 성공을 위해 직장에 많은 %를 두면 가정에 소홀해 지기 마련이에요. 가정과 일의 조화와 균형을 맞추는 것인 항상 힘들죠.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고 생각해요”


어릴 때부터 아나운서가 꿈이었고, 아나운서가 되고 나서도 많은 고민을 했다. 방송에 최선을 다하면서 내가 이 일을 오랫동안 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했는데, 여자 아나운서로서 대한민국에서 살아남는 게 힘들었다. 그래서 아나운서와 관련된 커리어를 쌓으려고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한국어 교육학과 석사를 따고, 평생 교육상 자격증도 땄다. 이 나이에 공부를 왜 하냐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원을 다녔었다. 그만둘까도 수없이 고민을 했다. 힘들게 졸업했지만 막상 큰 변화는 없었다. 하지만 그 후, 대학에서 강연 의뢰가 와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좀 더 배움의 열망이 커져서 와인, 살사, 플라워 데코레이션, 요리도 배웠다. 다양한 것을 배우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가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많은 분야의 정보도 얻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인사이트도 풍부해졌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속해 있는  회사도 동반 성장한다. 여러분들은 HR을 담당하는 사람들로써 이러한 사람들과 동반 성장이 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TED Session3. 이의수 대표의 ‘남자, 마흔의 슬픔을 말하다’

 

 

20121010100707_64316.jpg

이의수 대표 강연 사진 Ⓒ마이크임팩트


 

”우리 살고 있는 집은 깡통이다.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깡통 같은 인생. 회사에서는 상사에게 차이고, 집에서는 아내에게 차이고, 부모에게 차이고, 그래서 마흔은 부담스럽고 불안하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할 수 있는 건 적다. 남자는 고달프고 아버지는 힘들다.”


핸드폰 느려지면 리셋하면 된다. 인생에는 리셋 버튼이 없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리셋을 할 수 없다. 다시 뭔가를 출발해볼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생을 리셋할 수는 없지만 리커버리 할 수는 있다. 회복시켜갈 수는 있다는 말이다.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미래를 위해 갖추어 할 능력 3가지를 키우면 된다. 배움을 통해서. 경험을 통해서. 인생적응 능력을 통하면 인생을 풀어나갈 수 있는 해법들이 보인다. 날씨는 못 바꿔도 인생의 날씨는 바꿔 살자! 앞 뒤가 막히면 위로 구멍을 뚫어라. 안된다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대로 해보자. 왜? 다른 사람이 다 던져서 실패했다면 마지막 나는 성공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4회 강연에는 좀 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네트워킹 시간이었는데요. 리셉션에서 번호표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자신의 번호표와 동일한 번호표를 가진 사람을 찾아 서로 명함도 교환하고 서로의 정보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있었습니다. 강연만 하다가 이렇게 서로간의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니 좀 더 부드러운 분위기가 된 것 같습니다.


 

20121010100721_91322.jpg

▲ 네트워킹 시간 Ⓒ마이크임팩트


 

20121010100748_98669.jpg

                                                             ▲ 네트워킹 시간 Ⓒ마이크임팩트


이번 강연을 통해 HRON인들의 사이가 좀 더 돈독해졌으면 하며, 서로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좀 더 많은 정보들이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돈독함으로 HR종사자들이 속한 기업의 HR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를 되었음을 바라며 오는 10월 18일(목) HR ON 5회 ‘락(樂)와 HR’ 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추후 HR ON 홈페이지를 통해 4회 영상을 공유하고 5회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아래로 부탁합니다.


 

▶ HR ON 홈페이지(www.hron.co,kr)

 


20130705054347_42891.jpg


  • (주)마이크임팩트
  •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 45-1 대왕빌딩 11층
  • Tel : 02.722.2054
  • Email : management@micimpact.com
  • Fax : 02.722.1551
  • 대표자 : 한동헌
  • 사업자번호 : 220.87.75784
Copyright © micimpact Corp. All rights reserved.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