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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연합교양대학] 다양한 시대에 꿈, 성공, 행복의 조건-강지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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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크임팩트 작성일12-10-10 10:14 조회3,2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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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사  명 : 대전 연합교양대학 시리즈 특강 ‘다양한 시대, 꿈·성공·행복의 조건’

일      시 : 2012년 9월 18일 오후 4시 ~ 오후 5시 30분

장      소 : 대전 가톨릭문화회관 1층 아신아트홀

연      사 : 강지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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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던 9월18일, 대전 ‘인문학의 향기’ 특강에서는 ‘다양한 시대, 꿈·성공·행복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강지원 변호사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강지원 변호사님은 이 시대의 청춘과 젊은이들에게 우리 꿈이 무엇인지,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언변으로 시종일관 청중을 몰입시키며 강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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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행복의 조건]


 여러분들 젊은이들 한번 대답해 보세요. 꿈이 뭐예요? 하면 직업이 뭐다. 이렇게 대답하잖아요. 우리가 꿈이라고 하면 언젠가 장래에 이루어질 그것. 그것을 늘 꿈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고 자기가 준비하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도대체 직업이 뭐냐 라고 생각하는 것이 젊었을 때 저거 멋있어 보이더라 이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과연 그것이 꿈이 될 수 있는지 부터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 꿈이라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지금 당장에는 대학 입학 공부하는 친구가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 친구의 꿈은 뭐겠어요? 합격하는 거겠죠? 여러분처럼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이 있어. 여러분들의 꿈은 취직해야 되겠지. 만약 시집장가를 안 갔어 결혼해야 되겠지, 애 낳아야 되겠지, 집 한채 사야 되겠지 이렇게 우리의 삶을 살아가면서 이렇게 꿈들이 조금씩 조금씩 생겨납니다. 우리가 이런저런 당장에 눈 앞에 보이는 꿈에 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우리의 삶의 궁극적인 꿈은 무엇이냐에 관해서 잘 생각해 보지 않은 적이 많습니다. 우리는 행복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행복해야 되겠다는 것을 중 ·고등학교때부터 공부한 적이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들이 학교 다닐 때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Here and Now]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해서 수많은 철학자 전부 다 우리의 삶의 궁극적인 꿈은 행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또 행복은 뭐냐 뭐 그냥 기분 좋은거죠. 만족스러운 거예요. 그럼 언제 행복하냐? 대학교 합격 했을때 , 취직 했을때, 결혼 했을때, 집 한채 얻었을때, 이럴 때 행복 할꺼라고 이야기 해요 맞죠? 우리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을 해요. 이게 맞는 생각입니까? 도대체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다가오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언젠가 어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다가오는 것도 행복입니다. 


그런데 그 보다도 더 중요한 행복이 있습니다. 그때 먼 훗날 언젠가 행복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Here and Now 지금 이 순간 당장 여기에서 행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행복하시면 여러분이 좋습니까? 내가 좋습니까? 여러분이 좋죠. 그런데 인상을 팍팍 쓰고 앉아 계세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행복할 줄 몰라요. 길거리 걸어 다니시는 분들 얼굴을 보세요. 오만상을 찡그리고 걸어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인상을 쓰면 여러분이 좋아요? 내가 좋아요? 여러분한테 해로워요? 나한테 해로워요?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이 자리에서 행복하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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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 1. 상처 마주하기]


남자가 오래 살아요? 여자가 오래 살아요? 여자분들이 수다를 잘 떨어요. 이게 장수의 비법입니다. 옛날에 남자가 말이 많으면 안 좋게 봤어요. 우리는 그렇게 배웠어요. 예를 들어 봅시다. 어떤 부부가 부부싸움을 했어요. 그래서 남자가 문을 닫고 나갔어. 근데 사무실에서 일을 하려니까 일이 안돼. 옆에 사람 붙들고 이야기를 합니까 안 합니까? 안 합니다. 하루가 지나 퇴근해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집에는 가기 싫어서 술 마시러 갑니다. 


그런데 여자분들은 안 그래요 누군가를 붙들어요. 친구를 붙들던지, 옆에 사람을 붙들던지, 붙들어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30분동안 한 시간 동안 죽이네 살리네 퍼 붓습니다. 그러고 나서 나 가스 불 틀어놓고 왔는데, 나 급한 일 있는데 벌떡 일어나서 나가요. 그 나가는 뒷통수에 대놓고 한마디 해보세요. 니네 신랑 진짜 못됐다. 당장 갈라서! 라고 소리 한번 질러보세요 그럼 뭐라고 할까요? 야야.. 그렇게 나쁜 남자 아니야~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게 왜냐면 풀어냄으로써 이게 가라앉는 거예요 이게 치유의 효과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고민이 있거나 속상한 일이 있거나 상처가 있으시면 그걸 꾹꾹 눌러 두면 안됩니다. 가슴속에 상처를 계속 꾹꾹 눌러 두면 유해 화학물질을 땅속에 묻어 두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끄집어 내야 합니다. 그걸 끄집어 내서 완전히 불태워서 날려 버려야 내가 상처로부터 해방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걸 몰라요. 최진실이나 자살하는 사람들은 99%가 우울증입니다. 왜 우울증이 걸려서 기분이 가라앉느냐? 자기가 갖지 못한 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심각하게 생각해서 기압이 떨어진 겁니다. 이해가십니까? 


존경하는 여러분들도 가진 것이 있으면 가지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갖지 못한것에 대해서 뭘 받아요? 상처를 받아요. 이 상처라고 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 우리의 행복 성공 이것이 결정이 됩니다.


[행복의 조건 2. 적성에 따른 꿈 선택]


개미는 개미의 삶이 있고 배짱이는 배짱이의 삶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똑같은 잣대를 가지고 획일적인 사고를 하느냐는 거죠. 지금은 때는 바야흐로 다양성의 시대입니다. 왜 여러분들에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 풍토가 생겼냐 하면 과거의 ‘사농공상’적인 사고방식 때문입니다. ‘사농공상’ 이게 바로 수직적 사고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수평적인 세상으로 바뀌었죠. 이제 사농공상을 쓰더라도 옆으로 써야 합니다. 모든 것들이 동등한 지위예요 동등한 지위이고 더 나아가서 이런 수평적인 사고와 수직적인 사고가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조화적인 사고를 해야 하는데 직업에 관한것도 잘난사람이 ‘사’자 하고 못난 사람이 ‘상인’을 하는게 아닙니다. 


이제 ‘사’자에 적성이 맞는 사람은 ‘사’를 하고 ‘농’자에 적성이 맞는 사람은 ‘농사’를 하고 ‘공업’에 적성이 맞는 사람은 ‘공업’을 해라 라는 말입니다. 이제는 직업에 차별이 있어요? 없어요? 당연히 없습니다. 적성에 차별이 있어요? 없어요? 당연히 없습니다. 이런 사실을 깨닫고 이 아이들을 적성에 따른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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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변호사님은 검사시절, 변호사시절 때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점을 에피소드와 함께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이시대 청춘들을 위해 변호사님의 소신을 강하게 말씀하시면서도 자신과 같은 전철을 밟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자살 방지 대책 위원장이었던 변호사님은 자살로 이끌고 가는 사람들의 상처와 아픔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기에 청춘들의 행복을 향한 진심어린 애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마이크임팩트는 기획부터 섭외, 마케팅, 제작, 디자인, 진행, 사회 등의 역량을 갖춘 올인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컨셉에 맞는 무대 연출과 주제에 어울리는 강연 및 콘서트를 원하신다면 저희 마이크임팩트에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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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 에이전시 주혜정 haru@micimpa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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