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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슈 특강] '인생을 성공하려면 준비하라, 판매왕·가수 김민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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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크임팩트 작성일12-10-12 10:05 조회4,1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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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날씨가 완연해진 목요일 아침, 구리시 체육관에서코리아인슈주최의 정규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격변하는 금융환경에 적응하며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위한 지식소양과 함께 동기부여를 취지로 한 본 행사에는 총 150여명의 자사 금융컨설턴트 분들이 참여하여 어느때보다 더욱 높은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변경된 세법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과 질의응답으로 알찬 첫 시간을 마치고, 두 번째 명사특강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번 방송인 전원주님에 이어, 하반기의 특강명사로 김민우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김민우님은사랑일 뿐야라는 곡으로 데뷔, 가수로서의 성공과 좌절 등 여러 역경을 거쳐 현재 자동차 판매왕으로 성공적인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분입니다. 겸손한 목례로 청중들의 박수에 응답하신 연사님은 가벼운 재치와 농담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강연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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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인슈 특강에 연사로 초빙된 김민우님 ⓒ마이크임팩트


세일즈맨 김민우, 청중 앞에 서다

안녕하세요? 가수에서 세일즈맨으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저, 김민우, 힘차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신 여러분을 보니까 다들 인상이 좋으십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께 저도 아직 많이 모자라고 나아갈 길이 많지만, 저의 열정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옆에 계신 분들 손 한번 잡아주세요. 그리고 다같이 한번 서로 마주봐주십시오. 그리고 큰 목소리로 다같이 한번 해봅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선창).

정상에서 만납시다(다같이).

 

지금은 저도 자동차 세일즈를 하고 있지만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연예인으로서의 생활을 오래 했습니다. 데뷔가 1990년입니다. 22년 정도 됐는데요. 그때 제가 23살의 나이로 데뷔를 했죠.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라는 2개의 히트곡을 남겼죠. 제가 처음 세일즈를 할 때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됐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했어요. 윤종신 씨를 포함해서 제 주변 90%의 사람들은 제 성격이 내성적이라서세일즈를 못 할 거다’ ‘몇 달 하다가 그만둘 거다’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하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구요. 앞으로도 십 년 이 십 년 세일즈를 하면서 내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고 내 존경하는 고객님 통해서 배우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싶습니다..

 

3분을 위한 3년간의 준비, 가수 김민우의 첫 열정

‘사랑일뿐야’라는 노래가 몇 분 정도 됩니까? 3~4분 되겠죠? 노래를 3~4분 하기 위해서 그냥 노래를 불러서 히트곡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삼 분을 위한 삼 년(선창)

삼 분을 위한 삼 년(다 함께)

 

삼 분을 위한 최소 삼 일에서 삼 주(선창)

삼 분을 위한 최소 삼 일에서 삼 주(다 함께)

 

‘삼분을 위한 삼 년사랑할뿐야같은 히트곡 하나 부르기 위해서도 적어도 3년 정도의 연습기간이 필요하다는 거를 말씀 드리고요. 밑에삼 분을 위한 최소 삼 일에서 삼 주는 적어도 내가 고객님을 만나서 컨텍을 받기까지, 계약서에 싸인을 받기까지는 적어도 삼 일에서 삼 주 이상 최소 투자기간이 필요하다는 거죠. 오늘 만나서 오늘 계약하진 않잖아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열심히 거기에 노력을 해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잖아요.

 

여기 제 1집 앨범이 있습니다. 이때 정말 제가 3년 동안 정말 열심히 연습했거든요. 1집 앨범 히트를 위해 88년부터사랑할뿐야를 불렀습니다. 1등을 무려 10주가 됐습니다. 하루에 만 장 이 만장 씩을 판매를 해 나가면서 삼 개월 만에 오십만 장이 넘었거든요. 사람들이 저보고수줍어하는 게 매력이야라고 생각하셨겠지만 그 사이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중략)

 

32살의 신용불량자,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연예인

저는 완전히 패닉 상태였습니다. 제 핸드폰에는 오십 명 밖에 없었어요. 제 친구, 가족, 업소매니저들, 연예인 몇 명이게 인맥의 전부였습니다. 나가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낮에는 놀이터에 가서 앉아있었어요. 제가 방송에 먼저 전화해도 더 이상 불러주지 않는 거에요. 제가 설 무대가 없는 거에요. 그러던 어느 날 책을 읽다가 곰곰이 생각을 했어요. 내 나이 고작 32살 밖에 안 됐는데 이런 식으로 살면 내 인생을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 다시 결심했습니다. ‘아침에 다시 운동을 시작하자운동이라도 해서 지쳐있는 내 마음이라도 달리고 준비해야지. 6km씩 뛰었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뛰고 낮에는 놀이터가 나가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때 읽었던 책 중에 ‘2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미국 작가가 쓴 책인데 그 책은 인생의 실패는 한번에 끝나지 않고 두 번, 세 번 역경을 이겨낸 이야기들이 써 있어요. 가슴 벅차게 다가왔어요. 설득의 심리학같은 책들을 통해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에 대해 다시 해석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어려움을 알리자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무엇이든 하고 싶다는 생각을 되뇌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던 나날들 중에 잠을 자는데 꿈을 꿨습니다. 주머니에 3000원이 없었기 때문인지 꿈에서 잔치국수를 먹는 꿈을 꿨어요...(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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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극복의 과정을 설명하시는 모습ⓒ마이크임팩트


김태성 사장과의 만남으로 영업에 눈을 뜨다

매장을 딱 갔는데 제 일생의 첫 번째 멘토를 만납니다. 지금의 김민우를 만들어준. 그 회사의 사장님이죠. 김태성사장님이라는 사장님이 계십니다. 키는 180cm 정도고 큰 눈을 가졌는데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김민우씨 나 당신 팬이야그러면서 악수를 청하는 겁니다. 손아귀에서 오는 압력 그리고 그 눈빛에 압도당했습니다. 그분이 저보고 그러는 거에요.

 

 “김민우씨, 내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우리 1층 전시장이고요. 여기는 재규어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고이러면서 계속 쭉 설명을 해주셨어요. 굉장히 빠른 걸음으로 저를 데리고 다니시는데 저는 계속 끌려 다녔습니다. 그리고 헤어질 때쯤 돼서 저한테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내가 기억하기로는 김민우씨 예전에 상당히 노래를 잘 했는데 요즘엔 왜 노래를 안 하세요? 오늘 저녁에 나랑 소주 한 잔 합시다그러시는 거에요. 근데 저는 그 분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죠. 이렇게 큰 회사의 사장님이면 위에서부터 물려받았다던가 아니면 집안이 굉장히 부자인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그래서나랑은 다른 분이구나라고 처음에 생각했어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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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으로 강연하시는 모습 ⓒ마이크임팩트


마당쇠처럼 일하라

고급 네트워크를 통한 영업에 대한 어떤 비법이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파는 차들이 고가이지만 쉽게 말해서 저는 지금 벤츠를 판다고 해서 폼잡지 않습니다. 강남지점은 전설적인 지점입니다. 전 세계 단일매장에서 최고입니다. 제 밑에 11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그 팀원들과 있으면서 단 한가지 이야기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7시부터 9시까지 당직근무를 합니다. 우리 매장이 세가 1시간에 50만원씩 합니다. 모든걸 일궈내기 위해 내 가족을 위해서 우리 회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회인으로서 영업원인으로서 일을 합니다. 딱 한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딱 한가지 이야기합니다. ‘마당쇠처럼 일하라는 겁니다. 돈 좀 번다고 거만을 떨면 안 됩니다.

 

저희는 당직 서거나 고객 만날 때 정확한 집중력 가지려면 준비를 해야 합니다. 고객 만나기 위해 아침에 각자 3분 스피치를 합니다.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마치 오리가 물 위에 떠 있을 때는 편안히 떠 있지만 발을 빠르게 움직이잖아요. 저는 상담할 때 끝없이 무릎 꿇고 차에 대해 상담하고 상품 자체를 의인화 스킬 때가 많아요. 자동차를삶의 일부라고 소개해 드립니다. 나를 낮추고 시작하는 거에 대해서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가격부터 계산하면 고객은 절대 계약을 하지 않아요. 저는 고객이 오던 안 오던 항상 서 있습니다. 창 밖을 보면서 고객을 관찰하구요. 그리고 제 인사법은 하나입니다. ‘안녕하십니까를 하고 밝게 웃은 다음에 마음 속으로 천천히 1,2,3을 셉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여쭤보고 음료도 드리고 두 시간 상담 합니다. 시승도 갔다 오고요. 요즘 고객님들은 디테일한 것까지 신경쓰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중략)

 

가능의 수를 열어놔야 행복의 경쟁력이 생긴다

한번은 이런 적이 있어요. 직원들끼리 밤에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어디서 전화가 오는 거에요. 아 여러분 이 얘기를 본격적으로 하기에 앞서절대 고객을 우리가 먼저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여성설계사님들 밤에 가끔 전화 오는 남자고객들 있죠? 밤에 만나자고 하면 무섭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밤에 회식을 하고 있는데 여자분한테 전화가 온 거에요. “여보세요~ 김민우씨죠~”(목소리를 속삭이며). 맞다고 하니까여기 한남대굔데.. CLS (벤츠 차종) 견적 좀 가지고 오면 안 되요?” 직원들한테 이 상황을 말하니까 겁을 주는 거에요. ‘너 가면 새우잡이어선에 팔려간다’, ‘조심해라’ ‘가지 말아라등등의 이야기들.

 

그런데 저는 갔습니다. 갔는데 왜 이렇게 어두운지 너무 무서웠어요. 드디어 저쪽에 여자가 보이는데 하얀 옷을 입고 얼굴에 붕대를 하고 있었어요. 그 여자가 가까이 오더니제가 전신성형을 해서.. 무서우셨죠? 입이 잘 벌어지지 않아요그러시는 거에요. 그러면서 루이비통 캐리어를 들고 오더니이거 1 3천인데, CLS 다음주까지 저희 집으로 갖다 주실 수 있어요?”. 만약 그때 장난전화라고 생각하고 안 갔으면 정말 큰 계약 건 놓치는 거였어요. 장난전화를 하시는 분도 많고 에러가 많긴 한데 항상 가능의 수를 열어놓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다 보탬이 됩니다. 우리 스스로를 낮추고 우리 직업에 대해 기쁘게 생각해주면 그게 행복의 경쟁력이 되는 거에요. 실적은 저절로 따라오는 거구요.

 

영업사원으로 발탁된 날

마지막으로 김태성사장님 얘기를 해볼게요. 열 한 명중에 딱 한 명만 영원사원이 되는 날이었어요. 그날 사장님이 고객으로 들어오시고 이사님들은 그 모습을 카메라를 찍고 열 한 명은 쭉 서 있었죠. 전부 다 뛰어가서안녕하십니까”(큰소리로).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여기를 봐 주십시오”. 그때 저희는 딱 한 명만 사장님 상담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어떤 친구가 먼저 안내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 친구는 카레이서 출신으로 차도 많이 알고 교육점수도 높은 사람이었어요. 이 사람이 안내를 하는데 너무 잘하는 거에요. 저에게는 기회가 없었죠.

 

그러다가 맨 마지막에 고객님께 실제 견적 드리고 상품을 안내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진상을 부리시는 거에요. JS고객이라고 하죠^^ 그러더니 갑자기그래, 알았어. 근데 얼마에 해줄 거야? 딴 데는 아우디 이 백 만원, BMW 삼 백 만원 할인해준다는데 너는 어떻게 해줄 거야?”. 저희는 할인에 대해 교육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니깐 이 친구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 거에요. “회사 규정상 저희는 DC가 없습니다. 저희는 할인 같은 거 하지 않습니다”. 이 말을 듣자마자 사장님은나와 이 자식아, 야 내가 뭐 너 아니면 차 살 때가 여기밖에 없을 거 같아? 나를 어떻게 보고그러시더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나가시는 거였습니다. 그 상황을 모두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했어요. 다들 사장님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거에요. 그런데 그때 제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뛰어갔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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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중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모습 ⓒ마이크임팩트


정상에서 만납시다

제가 최근에는난 희망을 세일즈한다는 책을 출간했어요. 2009년도에 출간을 해서 그 이후에 쭉 언론보도나 강연을 많이 했는데 오늘 이 자리는, 어느 때보다도 집중도가 높으셨어요. 여기에 계시는 모든 분들은 정상의 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와 함께 한 발 한 발 나아가시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같이 한번 고민하고 싶습니다.

 

 저의 전시장은 지금 강남에 있습니다. 지금은 벤츠를 하고 있는데 벤츠를 사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지나가시다가 찾아오신다면 따뜻한 커피 한 잔 올려드리고 싶고요언제든지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아무 때나 전화주세요. 제가 아까 처음에정상에서 만납시다라고 했는데, 옆에 있는 분들하고 손 한번 잡아 주시고 다같이정상에서 만납시다라고 한번 크게 한번 외칩시다.

 

“다같이 정상에서 만납시다”(선창).

정상에서 만납시다!(청중들 다 함께)

 

계속된 어려움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땀과 눈물이 지금의 김민우님의 성공을 그 무엇보다 값지게 하고, 그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큰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된 강연은 150여명의 진지한 눈빛과 몰입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영업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에게 올바른 방향설정을 조언해 주신 연사 김민우님께 감사 드립니다.

 

 

 마이크임팩트는 행사의 목적에 맞는 최적의 연사추천력을 강점으로 꼽습니다. 연사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컨텐츠에 대한 검증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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