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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 교육 (서울 성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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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크임팩트 작성일12-10-24 19:59 조회3,6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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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 Contents


행  사  명 : 문화체육관광부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 교육

일      시 : 2012년 10월 16일(화) 15:00 ~ 17:00

장      소 : 서울 성동구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의 거점기관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 소개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음악 교육의 가치관을 전달받아 공유하고, 음악 교육자들에게 전파하고 공유를 하기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19개의 거점기관과 5개의 민간기관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거점기관 교육이 시작되었으며, 11월 초 민간기관의 교육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서울 성동편

10월 16일, 서울 성동에서 꿈의 오케스트라가 진행되었습니다. 수석강사 1기이신 김정선 강사님이 음악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전 세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엘 시스테마가 퍼지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우리가 알기엔 음악으로 유명한 나라는 유럽이나 뉴욕, LA를 생각하잖아요. 거기서 만들어지는 음악 프로그램도 많아요. 유럽의 음악 프로그램을 놔두고 왜 사람들은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교육법을 받아들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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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선 강사님 강연 사진 ⓒ마이크임팩트

 

저의 생각은 4~5년 전에 이런 교육이 들어왔다면 관심을 가졌을까요?  그 당시의 관심사는 모두 돈이였어요. 어떻게 하면 나 혼자 잘살까. 어떻게 하면 내가 좀 더 많이 가질까 였어요. 지난 이 시점에서 부의 양극화와 같은 많은 문제들이 생겨났어요. 문제점을 전세계적으로 인식하고 나눔에 대한 관심이 늘었죠. 그 트렌드와 엘시스테마의 나눔이라는 주제와 잘 맞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다고 생각해요. 간단히 말자하면 자본주의의 폐해인거죠. 거기에 대한 대안으로 엘시스테마가 생긴 거구요.

지금 앉아 계신 선생님들은 아티스트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 건 기본이에요. 하지만  Teacher의 역량은 가지고 있으신가요? 두 가지를 가지고 있는게 Teaching Artist에요. 아티스트의 역량은 충분한데, Teacher로서 자질이 충분한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술가적으로서 기량을 교육가적인 마인드로 과정을 아름답게 했을 때 꿈의 오케스트라가 된다고 생각해요. 그 철학 안에는 열정, 에너지, 헌신 등이 있는거죠. 하지만 이런거 다 아시잖아요. 하지만 지속시키기가 어려운 거죠. 최종적으로 추구해야 할 목표는 아티스트 자질. Teacher의 자질이 잘 어우러져서 균형감 있는 선생님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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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선 강사님 강연 사진 ⓒ마이크임팩트
 
안산에서 안녕 오케스트라 라는 팀과 같이 진행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작은별을 새롭게 편곡했는데, 과정에서 선생님들끼리 갈등이 조금 있었어요. 거기에 계시는 선생님들은 대부분 자원봉사로 온 선생님들이 많았어요. 그 선생님들의 교육 방식은 기본적으로 학생들에게 개인 레슨을 하시고 나서 합주를 시키는 것에 많이 익숙해져 계셨어요. 하지만 제 방식은 합주를 위주로 하는 거였어요. 그리고 편곡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기존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이 따라가지 못할까봐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나중에 학생들이 제가 편곡한 부분들을더 좋아했어요. 아이들에게 도전 정신을 복돋아 주면 아이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한다고 생각헤요.
 
음악의 즐거움을 주기 위한 컨텐츠를 선생님들이 도와서 진행해야 해요. 위에서 악보를 내려주기는 하지만 그 안에서 아이들 수준에 맞게 레벨 조절을 해주셔아 합니다. 그 안에 장식이나 효과를 더 넣어야 하기도 하고, 많은 아이디어를 선생님들끼리 공유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들이 꿈의 오케스트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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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선 강사님 강연 사진 ⓒ마이크임팩트

 

김정선 강사님의 강연이 끝나고 직접 아이들에게 교육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20여명의 학생들에게 음악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주시면서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조별로 주제를 정해서 음악을 만들기도 하며 즐거운 교육시간을 보냈습니다.



엘 시스테마의 교육법을 전파시키기 위해 시작된 이번 꿈의 오케스트라는 전국 19개의 거점기관의 5개의 민간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 음악교육 종사자 및 음악인 간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소년 음악 교육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지역 민간 음악인들에게 공유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꿈의 오케스트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사기획 문의_에이전시 신선미 02-722-2054
글_ 채란 chaelan@micimpa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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