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_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 기관 교육생 멘토와 함께 떠난 1박 2일 드림 워크숍! > Portfolio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Portfolio

[한국콘텐츠진흥원_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 기관 교육생 멘토와 함께 떠난 1박 2일 드림 워크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이크임팩트 작성일12-12-04 10:30 조회5,819회 댓글0건

본문

행사명: 한국콘텐츠 진흥원_창의인재동반사업_드림 워크숍

일시: 2012. 11. 22(목)~23일(금)
장소: 청호인재개발원

 

찬 바람이 부는 이른 아침, 플랫폼 기관 교육생과 멘토 250 여명이 목동 한국방송회관으로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창의인재동반사업 드림 워크숍장소로 떠나기 위해서 인데요!

 

지난 11 22, 23 1 2일 동안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청호 인재개발원에서 창의인재동반사업 드림 워크숍이 진행 되었습니다. 8개 플랫폼 기관에서 멘토와 함께 6개월간 열심히 교육을 받고 있는 젊은 창작자들! 같은 플랫폼 멘토와 교육생과는 교류가 많았겠지만 다른 플랫폼 기관 창작자와의 만남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콘텐츠 산업에 종사하려면 본인의 분야도 중요하겠지만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창작자와의 교류도 중요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드림 워크숍은 젊은 창작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그간 진행되었던 사업 성과 및 각자의 플랫폼 기관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6 5일 발대식 이후 오랜만에 함께한 교육생들! 이번 드림 워크숍은 여러 플랫폼 기관 학생들이 한 조가 되어 총 20개조로 진행되었습니다. 각자 다른 콘텐츠 분야에 종사하는 젊은 친구들과의 만남을 위해서였지요. 도착한 교육생을 맨 처음 맞아 준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한국콘텐츠 홍상표 원장님이었습니다.


20121204024959_111846.JPG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 ⓒ마이크임팩트

 

홍상표 원장님은 드림 워크숍 교육생을 환영하는 따뜻한 축사를 진행해주셨고 그 뒤를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곽영진 제 1차관님이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축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20121204025028_139477.JPG

문화체육관광부 곽영진 차관 ⓒ마이크임팩트

 

매일 보던 친구들과 같이 워크숍에 왔는데 조 배정이 따로 되어 어쩔 줄 몰라 하던 교육생들!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돌아가며 자기 소개도 하고 조이름을 정하고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창작자들답게 이름이 특이한 조도 많았습니다. 처음 만나 선 보는 것처럼 어색한 자리,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작자들을 먼저 만나는 자리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선자리라고 이름을 지은 조도 있었습니다. 그 외 굠용문? 참지마! 스시로! 우통팀! 정주라! 등 창작자들답게 톡톡 튀고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다양한 조이름이 튀어 나왔습니다.


20121204025107_224940.JPG

 신나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 ⓒ마이크임팩트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에는 그림 맞추기, 33cm 길이에 가장 근접한 팀이 이기는 단합게임 등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밝은 분위기로 전환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일찍 나오느라 배가 고팠던 교육생들!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교육장으로 모였습니다. 점심 이후 이어진 프로그램은 <리더스 익스체인지>였는데요! 리더스 익스체인지는 세상을 바꾸는 콘텐츠의 힘이라는 주제로 두 연사의 강연과 토크쇼가 이어지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첫 번째 강연은 창의인재동반사업 8개의 플랫폼 기관 중 하나인 올댓스토리의 김희재 대표님이었습니다.


20121204025136_176215.JPG

  리더스익스체인지 김희재 대표 강연 ⓒ마이크임팩트

 

김희재 대표님은 공공의적, 실미도, 한반도 등의 시나리오를 작성하셨고 스토리로 비즈니스를 하고 계십니다. 이날 김희재 대표님은 재능이 있으면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성은 아니죠. 결국은 엉덩이 싸움입니다. 세상과 소통, 공감 하려는 의지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듣는 능력, 받아들이는 능력이 필요하죠. 막대한 양의 인풋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쌓여 콘텐츠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라 말하며 교육생들에게 진심이 담긴 스토리를 전달하셨습니다.

 

20121204025159_197336.JPG

  강연장 풍경 ⓒ마이크임팩트

 

두 번째 강연자는 누구였을까요? 바로 올해 최고의 화제작 광해를 제작한 리얼라이즈픽쳐스 원광연 대표님이었습니다. 대종상영화제서 영화 <광해> 15관왕을 했고 청룡영화제에서도 최다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합니다.

 

20121204025217_185466.JPG

  리얼라이즈픽쳐서 원동연 대표 강연 ⓒ마이크임팩트

 

원광연 대표님의 강연이 끝난 뒤 김희재 대표님과 함께 토크쇼가 진행되었습니다.


20121204025238_204561.JPG

  리더스 익스체인지 토크쇼 현장 ⓒ마이크임팩트

 

김희재 대표님은 감성이 절실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스토리에 열광하고 있다, SNS, 카카오톡 등의 기기가 발전할수록 스토리를 활용하는 플랫폼이 많아져 스토리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어 원동연 대표님은 한국영화가 요즘 대세다, 4개월간 한국영화가 천만 관객을 찍고 있는데 이것은 단순한 한국영화 붐으로 볼 것이 아니라 10년간 이루어진 실험적인 도전과 실력 때문이라는 귀중한 말씀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20121204025333_176585.JPG

  리더스 익스체인지 토크쇼 현장 ⓒ마이크임팩트

 

슬슬 졸릴 시간! 운동장에서는 명랑 운동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조용한 줄만 알았던 교육생들이 앞에 나와 춤을 추기 시작하고 팀별로 열띤 응원전도 벌어졌습니다.


20121204025352_246591.JPG

  명랑 운동회, 열띤 응원전 ⓒ마이크임팩트

 

머리 위로 공굴리기, 보트에 팀원을 태워 운반하기 등 팀별로 단합을 요하는 프로그램으로 운동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0121204025443_225789.JPG

공굴리기 게임 ⓒ마이크임팩트


20121204025515_265175.JPG

빨리 달려요! ⓒ마이크임팩트


강의실 안에서 모습만 보다가 야외로 나오니 모두들 신이 났던 시간이었고 서로 친해질 수 있는 단합의 시간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명랑 운동회를 마치고 잠시 휴식시간! 저녁은 특별히 교육생과 멘토들을 위해 뷔페로 마련했습니다. 조원들과 맛있는 음식을 노나먹으며 각 플랫폼 기관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얘기하는 시간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겠죠?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진행하면서 혹은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서 일하는데 고충이 많았을 겁니다. 그래서 저녁식사 후 준비한 창의인재 고민상담소! 멘토가 교육생의 고민을 듣고 치유와 위로를 전달하는 고민상담소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창의인재 고민상담소의 멘토는 직장인 보고서라 불리는 웹툰 가우스 전자의 작가인 만화가 곽백수, 세계가 인정한 영화 피에타의 전윤찬 PD였습니다.

 

20121204025544_170446.JPG

  창의인재 고민상담소 고민을 말해요!” ⓒ마이크임팩트

 

곽백수 만화가는 창작 활동은 늘 불안한데 어떻게 극복하고 안정적인 상태에서 일할 수 있냐는 교육생의 고민에 창작활동은 큰 한방이 있잖아요. 결국 실력 문제입니다. 재능이 있는 것을 확인하면 실력은 언젠가 늘 테니까요. 막연하게 꿈을 믿거나 재능에 대한 검증이 없어서 불안한 거예요. 자기 확신이 있으면 불안감은 없습니다라며 따끔하게 조언해주셨습니다.


20121204025600_215474.JPG

 열띤 답변 중인 곽백수 만화가 ⓒ마이크임팩트


돈이 없는데 영화가 하고 싶다는 어느 교육생의 고민에 전윤찬 PD저는 단 한 번도 돈 받고 시작한 영화가 없어요. 생활고에도 시달렸죠. 하지만 저는 3개월이면 3개월, 한 달이면 한 달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습니다. 그렇게 생활고를 충당하고 돈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었어요라 답변해주셨습니다. 창의인재 고민상담소 시간 동안 교육생의 고민을 진지하게 듣고 답변해주셨던 멘토 두 분 고맙습니다.

 

첫째 날의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남은 시간은 자유롭게 멘토와 교육생들끼리 대화를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강의장으로 모인 교육생들. 6개월간 멘토-창작자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은 교육생들을 얼마나 성장했을까요? 아침을 여는 첫 프로그램은 바로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 <골든 마이크, 플랫폼을 소개하라!>였습니다. 각 플랫폼 기관의 대표 교육생이 나와 멘토 소개, 지금까지 어떤 작업을 진행했는지, 앞으로의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다른 기관 교육생들에게 본인의 기관을 뽐내고 소개하는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20121204025616_160641.JPG

  골든마이크 발표회 메타기획컨설팅ⓒ마이크임팩트

  

20121204025634_169455.JPG

 골든마이크 발표회 방송콘텐츠진흥재단ⓒ마이크임팩트

 

특히 PGK 강승헌 교육생은 대학교를 자퇴하고 과 잠바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무척이나 부러웠는데 앞으로는 창의인재동반사업 티를 매일 입고 다녀야겠다고 말하며 깨알 같은 재미를 던져주었습니다. 그 외 메타 윤상희 교육생, 방송콘텐츠진흥재단 김민지, 김예찬 교육생, 상명대 홍비치라 교육생, 동국대 김미진 교육생, 올댓스토리 임태윤 교육생, 푸른여름홀딩스 김하나, 이춘우 교육생, 작가협회 유설하, 김태영, 김현정 교육생 발표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서로의 플랫폼 기관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무리 되고 마지막 프로그램은 였습니다. 사업 기간 동안 이루고자 하는 버킷리스트 3개를 작성하고 벽에 붙여 공유하는 시간! 돌아가며 서로의 버킷리스트를 살펴보고 그 꿈을 이루게 하는 아이디어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는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1 2일 드림 워크숍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교육생 중 한 분은 제가 일하고 싶은 콘텐츠 분야에만 관심을 가졌는데 각 플랫폼 기관 친구들과 같은 조가 되고 서로 하고 싶은 일을 공유하니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 같습니다. 여러 분야가 합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앞으로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렵게 시간을 내서 참석해 주신 멘토, 교육생, 기관 담당자님 모두 고맙습니다. 성공적인 창의인재 동반사업! 오늘도 쭈~욱 계속 됩니다!!!

 

20121204025725_269949.jpg

   단체사진 ⓒ마이크임팩트

 

-마이크임팩트-

행사기획 문의_에이전시 김정희 팀장 02-722-2043
_ 강다솜 dasomkang@micimpact.com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마이크임팩트 www.micimpact.com 무단 배포 금지


  • (주)마이크임팩트
  •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 45-1 대왕빌딩 11층
  • Tel : 02.722.2054
  • Email : management@micimpact.com
  • Fax : 02.722.1551
  • 대표자 : 한동헌
  • 사업자번호 : 220.87.75784
Copyright © micimpact Corp. All rights reserved.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