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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특강] '마음 아프지마' 윤대현 박사님과 함께하는 휴식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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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크임팩트 작성일13-04-03 11:45 조회4,7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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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그러면서도 착한 교육이 존재할까요? 2013년 코웨이는 조직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한 달에 두 번, 짜릿하면서도 착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2 13일에 나승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 대변인을 모시고 진행한 첫 번째 강연에 이은 두 번째 시간. 바로 <마음 아프지마>의 저자 윤대현 박사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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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코웨이 본사의 13층 강의실에는, 업무를 정리하고 윤대현 박사님의 강연을 듣기 위해 하나 둘씩 모여든 참가자들로 붐볐습니다. 참가자들의 한 손에는 맛있는 샌드위치가, 한 손에는 오늘 강연을 해주실 윤대현 박사님의 소개 리플릿이 들려있었습니다. 윤대현 박사님의 강연 목표는강연 후 참가자들의 마음이 촉촉해지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엄청난 양의 정보와 업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진정한 휴식을 선물해주실 윤대현 박사님의 강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면? 쉼의 솔루션이 아닌 스트레스의 증상

윤 박사님의 클리닉에는 멀쩡한 회사를 다니다가 갑자기 다 때려치우고 시골에 내려가겠다는 중년 남성분들이 많이 오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은, 쉼의 솔루션이 아니라 바로 스트레스의 증상이라고 하네요. 이름하여심리적 회피 반응’.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꼭 제주도에 갈거야.’, ‘에잇, 다 때려치우고 농사나 지을까.’ 하는 생각은 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하게 되죠. 그런 마음들이 스트레스의 증상이었다니, 참가자들은 일침을 맞은 듯한 표정이었습니다.

 

건망증? 조기 치매? 감성의 뇌가 지쳤다는 신호

‘요즘 건망증이 너무 심해졌어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건망증의 원인은 바로 우리의 감성의 뇌가 지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감성이 지치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건망증이 온다고 하네요. 2011년에 제작된 SBS 드라마천일의 약속처럼 젊은 나이에 치매에 걸린 환자를 다룬 드라마가 방영되고 나면, 박사님의 클리닉에는 2-30 대 젊은이들도 치매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다고 합니다. 하지만내가 건망증이 있는 것 같아라며 주관적 기억력 감퇴를 느끼시는 분들 중에는 치매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참가자들의 표정이 한결 밝아졌어요. 그렇다면 이렇게 건망증을 일으키는감성의 뇌 Burn out 신드롬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Enhancing Meaning, 삶의 의미 느끼기

‘감성의 뇌 Burn out 신드롬의 증상은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인데요, 치료하는 방법은 바로 삶의 의미를 잘 느끼는 것이라고 합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이 같다니, 그러면 어떻게 하죠? 박사님 말씀을 더 들어보았습니다. 번 아웃 신드롬의 증상으로 우리는 심리적 허기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심리적 허기는 대상과의 따뜻한 공감이 일어날 때 채워지도록, 조물주가 딱 그것만 되도록 뇌를 디자인해 놓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공감이 일어나면, 항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기면서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심리적 허기를 채우고 감성의 뇌가 살아나면 건망증도 없어지고, 삶의 의미도 느끼게 되겠죠?

 

사색하며 걷기, 몸도 마음도 뇌도 건강하게

사색하며 걷기, 이미 우리에겐 사치가 되어버린 운동이죠. 우리는 헬스장에 가서 열심히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지만, 운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심리적 허기를 느끼게 되고, 심리적 허기는 신체적 허기와 맞물려 오히려 살이 찌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환자들에게는 오히려 운동을 하지 말라고 하신다네요. 오히려 밖으로 나가 천천히 사색을 하며 걷다보면, 이성의 스위치가 꺼지면서 감성의 뇌가 느리게 돌아가고,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자동으로 철학적인 생각이 일어나면서 힐링이 되는거죠. 우리가 조선시대 사람이라면 이렇게 사색하며 걷는 일이 매일 해야하는 당연한 일이었겠지만 현대인들은 감성을 위한 일, 사색을 일부러 해줘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휴식이라는 사실까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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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의 짧은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무뚝뚝한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일상에서의 질문부터, 삶의 죽음에 대한 무거운 주제까지, 윤 박사님과의 즐겁고도 유익한 토론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진행되었습니다.

 

 

주말에는 그저 누워 자는 것이 휴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디론가 훌쩍 떠나기만 하면 충전이 된다고 시작했는데, 얼마나 잘못된 생각이었는지 깨닫게 된 시간, 이래서 교육이 필요한가 봅니다. 여러분도 휴식을 재발견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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