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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특강] 대한민국 대표 외화번역가 이미도 작가님과 함께하는 창조적 상상력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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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크임팩트 작성일13-04-03 12:23 조회4,8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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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행복에 모든 것을 투자하는 코웨이 착한교육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나승연 대변인, 돈관리코칭연구소 고경호 소장 강연에 이어 코웨이 가족들이 누구나 영화가 끝날 때쯤 한 번쯤은 본 적 있는 번역-이미도의 주인공을 만나는 시간을 지난 319일 코웨이 본사에서 가졌습니다. 인기외화 번역가 이미도 작가의 2시간 넘는 시간 동안 코웨이 가족들을 울고 감탄하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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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박찬욱 감독과의 모종의 거래

강연을 시작하는 데 앞서 아주 간단하게 제 자랑질을 좀 하겠습니다. 또 너무 말씀을 안 드리기에는 여러분이 저에 대한 믿음이 없을 수 있으니깐요. <캐리비안의 해적>, <쿵푸팬더>, <슈렉>, <인생은 아름다워>, <뷰티풀 마인드>, <식스센스>…..다 제가 번역한 영화들입니다(웃음). <올드보이>의 여자 주인공 이름이 미도이죠. 저거 정말 제 이름입니다. 그 때 박찬욱 감독이 저한테 전화를 해서 중성적인 느낌이 나는 이름을 쓰고 싶은데 작가님 이름을 써도 되겠냐고 물었죠. 그래서 괜찮다고 하면서 그 대신 영화 시사회 때 무대인사에 나도 올려달라라고 얘기했더니 웃고 말더라구요.

 

핵심 키워드는? “C”!

오늘 강연의 주제는 계속 C로 이어질 겁니다. 창조적 상상력 (Creative Imagination)을 가지기 위해서는 궁금해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아인슈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난 아무런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나는 열정적으로 궁금해할 뿐이다라고요. 세기의 천재라는 아인슈타인이 창조력에 대해 이와 같이 밝힐 정도로 상상력은 중요합니다. 곧 이 상상력은 연결(connection)로 통합니다. 이것은 언어(language)의 문제로 다시 이어져 우리에게 끊임없이 그렇다면 어떻게(what if)? (why)?와 같은 질문을 계속 염두에 둘 것은 요구합니다. 이것은 또 다른 차원의 협력(collaboration)으로 이어지죠.

 

언어의 한계는 곧 자기 세계의 한계이다.

창조적 상상력을 위한 키워드 중 특히 강조할 것은 언어의 문제입니다. 연결(connection)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말이 통해야 합니다. 비트겐슈타인이 말했듯이 언어의 한계는 곧 자기 세계의 한계를 의미합니다. 제가 <슈렉>을 번역할 때, 미국 포스터의 카피가 ‘Shrek-The fairy tale is ORGE’였어요. ‘Over’‘Orge’가 발음상 유사한 것을 가지고 언어유희를 해놓은 것이었죠. 이걸 어떻게 한국말로 옮길까 고민하던 저는 최종편이 오거말았다!’라고 이것을 번역했어요. 서로 다른 언어적 장벽을 넘으면서 그 재미와 의미도 함께 옮기기 위해 고민한 결과 또 새로운 창조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죠.

 

진정한 창조성이란, ‘훔치는 것!

자 이제 이러한 창조적 상상력을 어떻게 현실에 적용시키고 키워나가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가장 창조적이기 위해서는 먼저 남의 것을 잘 훔칠줄 알아야 합니다. 최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7번 방의 선물>에는 실로 여러 가지 흥행 요소들이 녹아있죠. ‘억울한 누명을 쓴 죄수’, ‘탈옥’, ‘딸을 사랑하는 정신지체 아버지와 같은 것이요. 이미 <아이 엠 샘>과 같은 다른 여러 영화들에서 많이 차용된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개별적이었던 이러한 요소들이 만나 <7번 방의 선물>과도 같은 새로운 창조를 이끌어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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