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 교원그룹 TeaTalk 콘서트, 양준혁의 담대한 도전 > Portfolio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Portfolio

[명사특강] 교원그룹 TeaTalk 콘서트, 양준혁의 담대한 도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이크임팩트 작성일13-04-25 11:41 조회4,840회 댓글0건

본문

 

20130425113637_51751.jpg

 

지난 3월 19일(화) 관철동에 위치한 교원그룹 별고나교육장에서 전 야구선수이자 현재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준혁 님의 특강이 열렸습니다. 이 강의는 교원그룹이 마련한 Tea Talk 콘서트의 첫 번째 시간으로 약 200명의 교원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양준혁의 담대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채워졌습니다.

 

 

20130425114018_1092212.png

 

 

 

야구의 신(神)이 아니고 그저 1루까지 열심히 달렸던 선수

"양준혁 해설위원을 소개합니다." 진행자의 멘트와 함께 양준혁이 등장하자 '와'하는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에 양준혁 님은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제스처로 환호에 화답했습니다. 강연은 양준혁 님에 대한 퀴즈로 시작되었습니다.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한 횟수와 통산 홈런 개수는?' 정답을 맞춘 올공영업지원팀 이병춘 과장과 EDU 기획팀 김영철 과장은 부상으로 양준혁 사인볼을 받았습니다. 프로야구 인생 18년 중 3할 이상의 타율 14회, 351개의 홈런(최다홈런), 2318개의 안타(최다안타)등을 기록하며 한국 야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김 양준혁 님. 사실 양준혁 님이 처음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선수 생활 동안 한번도 MVP를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꾸준하게 제 일을 하다 보니 조금씩 팬들의 눈에 띄고, 사랑을 받은 것이죠.“

 

자신의 기록 중 '최다 4사구'가 가장 의미 있다는 연사님은, 한방 크게 날리는 것은 아니지만, 팀을 위해 투수를 지치게 만들고, 다음 타자에게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묵묵하게 제 일을 하다보니, 그것이 켜켜이 쌓여 현재의 양준혁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현재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여러분도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담대하고 열정적으로 제 2의 인생에 도전하다

양준혁 님은 은퇴 후 야구 해설 및 방송 출연, 야구 재단 설립 등 선수 시절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데 두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연사님은 힘들 때마다 자신의 은퇴 경기를 떠올린다고 합니다. 비록 세 번의 삼진을 당하고 마지막 타석에서 내야 땅볼을 기록했지만, 온 힘을 다해 1루를 향해 뛰었던 경기였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양준혁 선수의 모습, 팬들이 기억하는 그 모습 그대로 말입니다. 야구를 떠난 지금도 양준혁은 마지막 은퇴 경기처럼 온 힘을 다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강연 이후, 교원 가족이 묻고 양준혁 해설위원이 답하는 '교원인이 묻습니다' 코너가 진행되었습니다. 삼성 팬이라고 밝힌 전재갑 대리는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코너를 진행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 했는데요, 양준혁 님은 교원 가족의 질문에 유머를 적절히 섞어 가며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냈고, 교원 가족들은 야구 선수 양준혁이 아닌 인간 양준혁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인생을 야구에 비유한다면 지금 현재 어느 지점에 있는 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이제 겨우 5회 말, 아직 9회는 오지 않았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먼 훗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 9회 말에 가슴 뻥 뚫리는 홈런을 치는 양준혁 연사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20130425114132_22235.jpg


  • (주)마이크임팩트
  •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 45-1 대왕빌딩 11층
  • Tel : 02.722.2054
  • Email : management@micimpact.com
  • Fax : 02.722.1551
  • 대표자 : 한동헌
  • 사업자번호 : 220.87.75784
Copyright © micimpact Corp. All rights reserved.
↑ Top